복잡하다/40대 고민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직서 제출] 👏👏👏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2025.01.01 12:39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드디어 사직서 제출했다. ㅋㅋㅋ꼭 수리하길 바란다.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사악해보이는 사람이였다.정말 다행이다.저런 관상은 꼭 조심하자.#김태규 #방송통신 위원장 #직무대행 [사직서제출] 👏👏👏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들 2025.01.01 12:20얼마나 도망가고 싶었을까?얼마나 이 상황이 고마울까?탄핵이 얼마 안남았다는 걸 바로 느꼈겠지.집에서 당분간 쉬었다가 다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나본데... 이번에는 아닐 듯...한번 내려가서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데 말이지...참... 잘됐다.나라를 위해서도~ 그대들을 위해서도~^^#참모 #탄핵 #대통령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5.01.01 07:42요샌 이분이 하는 말을 들으면...참.. 이런분이 장관하니...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망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비상계엄이 잘못인 걸...그나마 논리적인 공대출신이...알고 있으면... 여기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자.공대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그 실력을 수치로 보여주는 게 너무 쉽지 않은가?지금 이런 대응은...아마도 능력이 없어서...정권 바뀌면 짤릴 걱정을 하나보다...그게 합리적인 판단인 것 같다.#비상 #계엄 #유상임 #과기부 내가 김용현이라면... 2024.12.29 21:19 처음엔... 내가 노태우가 될 줄 알았지... 내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면... 2024.12.29 20:36 난 아마...헌법재판관 임명·쌍특검 수용하고...헌법에 대해서는 헌법 재판소에서 결정하라고 할 것이다.왜냐면... 그건 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헌법 결정은 내가 할 수 있는 아니고,그들이 그들의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나의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세상은? 2024.12.26 20:23 요새 발생한 12.03 비상계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이 글을 누가 읽어줄 지 모르지만...난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세상은...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를 누리며 사는 세상이다. 나는 이 사태를 보면서 이 노래를 꼭 틀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악뮤 불협화음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이건 하나의 유행 혹은 TV쇼우린 돈보다 사랑이트로피보단 철학이명품보단 동묘 앞 할아버지 할머니 패션Show me the money가 세상을 망치는 중이다. 중요한 건 평화 자유 사랑 My Life https://youtube.com/shorts/OLNBr-rVXXA?feature=shared 40대 중반 치아 교정 완료 2024.08.18 16:03 와... 첫날 치아 교정한다고 글을 작성했는데... 벌써... 끝났다. ㅋㅋㅋ https://starnewin.tistory.com/165 40대 중반 치아 교정 시작 - 1시간 지난 시점2024.02.15 20:32 지금까지 살면서 치아 교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나름 치아가 고르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근데 작년부터 갑자기 앞니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ㅠ.ㅠ 어떻게 할starnewin.tistory.com 일단 크게 문제는 없었던 것 같고, 처음 2달 동안 나의 오른쪽 앞니가 더 많이 아팠다. 병원에 문의했었는데... 한쪽이 더 많이 교정이 들어가서 그런다고 했다. 그래서 두 달 동안 특별히 의사 선생님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두 달이 .. 조 말론과 승급 2024.03.20 23:04 제목이 어떤 지 모르겠다. ^^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이 생각들을 글을 쓰면서 정리하고~ 오늘을 기념하고 싶었다. 우리 회사는 직급이 표시되지 않는다. 물론 알 수 있는 방법이 존재는 하지만... 굳이 물어보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 분위기다. 나는 얼마 전에 회사에서 승급했다. 조용히 있었다. 승급했다는 사실이 잘 안 믿기기도 했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분들도 있지만... 울팀에는 아직도 딱~ 얘기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친한 분들한테는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얘기하고 밥 한 끼 샀다. 오늘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들과 점심을 같이 했다. 이 분들과 일했던 동안..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