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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2:26
오늘 점심은 감자 옹심이다
한달 전에 홈쇼핑을 보다가 맛있어 보여서 구입했다.
감자옹심이 10, 칼국수 10개, 맑은 소스 10개, 장칼국수 소스 10개, 감자전 6장 으로 구성된 세트였다.
감자 80%(국내산) 이라고 적혀 있어 재료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강원도에서 옹심이를 직접 먹어보지 않아서 이 냉동식품의 식감이나 맛이 비교가 안되지만 까다롭지 않은 나에게는 맛있다.
한번은 친척과 칼국수 1봉지, 옹심이 1봉지, 장칼국스소스 1개, 맑은 옹심이소스 1개 조합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친척도 맛있다고 했다.
재료 : 냉동 애호박, 마늘 조금, 비법소스, 감자옹심이, 후추
조리법 : 물에 비법소스 넣고 끓이다가 감자옹심이, 애호박, 마늘, 후추을 넣고 익을때까지 끓인다.
집에 야채가 있다면 양파, 파, 당근을 넣으면 좋을 것 같다.
야채는 안 넣어도 마늘과 후추는 꼭 넣길 바란다.
간단하게 먹기에 딱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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