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3] 후쿠오카 여행 1일 차 - 아시아나 라운지, 비즈니스 클래스
2023.12.15 21:20
https://starnewin.tistory.com/156
여행 1일 차 - 출국에 관해 글을 쓰고~ 라운지는 내일 쓴다고 했는데~ ㅋㅋㅋ
벌써 4개월이나 지났다...
그동안 너무 바빴다~ 이제 막 바쁜 일이 끝났는데~
이렇게 글을 다시 써야겠다고 맘먹은 이유는~ ㅋㅋㅋ
곧~ 거의 동일한 일정으로 후쿠오카 패키지여행을 떠나기 때문이다.
다녀온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패키지여행을 다녀와서 비교하여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거의 동일한 일정으로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된 이야기는 다녀와서 풀어보겠다.
그럼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이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예약했기 때문에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이 무료였다.
그래서 가보았다.
위치는 여러 곳이 있는데~
출국장 3번 게이트를 통과해서 에어사이드로 나오자마자 바로 4층에 있는 라운지로 갔다.
들어가자 마자 프라이빗한 자리가 보였다.
모두 사람들이 있어서 테이블 자리로 갔다.
사진을 찍은 시간을 보면... 06시 47분에는 아직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이였다.
한... 07시가 거의 다 되어서 메인 요리가 나왔다.
뭐... 라운지에서 설명해야 하는 건...
역시 음식 아니겠나?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맛있었고...
필요한 건 다 있었다. ^^
딸은 저 신라면을 2개나 먹었고~
나는 가지구이를 계속 리필해서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은 못 열어봤지만... 사용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샤워장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다.
비행시간이 짧지만... 샌드위치도 주신다. ^^
뒤에 분이 조금 여유 있게 드시고 계셨는데~ 곧 착륙해야 한다며 빨리 드시라고 했었다.
그 정도로 비행 시간이 짧았다. ^^
음... 갈때 기내식 사진을 안 찍었나 보다. 이런~
참... 비행기 편명은 OZ132 였다.